넓고 웅장한 동대사를 가다.
남대문(대화엄사현판)을 지나 삼월당(법화당), 이월당(매년2월에 법회를 진행) 그리고 금당(대불전)을 둘러보다.
동대사는 752년에 건립된 바 나라시대의 고전주의가 꽃피웠던 시절이다. 동대사건립시 큰역할을 한 4인중 1인이신 도래인 향기스님이 역할을 했단다.
불교의 변화과정에서 종파가 발생하고 모시는 주불전도 달라지고, 큰 절은 원이 생겨 한 절안에 여러 절이 생기는 현상이 나타났다. 동대사 주불전에는 세계에서 제일 큰 청동대불이 있고, 협시보살로 일광보살과 월광보살(현재는 다른 곳에서 전시 중), 그리고 금강역사와 사태천왕이 본당에 모셔져 있다.
일본에도 1868년 메이지유신때 神佛분리정책을 폄과 동시에 廢佛毁釋을 진행해 당시에 많은 불교억압이 있었다. 즉 사찰재산은 국가재산으로 환속시키고, 승려는 강제환속시키거나 신사에 복속시키고, 목조불상은 땔감으로. 땔감으로 쓸 수 없었던 건칠불상은 살아남은 시절이 있었다. 나라공원도 국가에 귀속된 절들의 땅이다.
그 후 100여 년 뒤에는 사찰은 국가의 인가를 받는 것으로 하였다

남대문(대화엄사)

멀리 본당이 보이고...



신사도 지나고

삼월당(법화당)



삼월당의 관음불상


금강신상

금강역사






이월당. 높이를 이용하여 2층으로 지었는데... 멋있다. ㅎ
비석처럼 생긴 것은 절을 지을 때 보시를 한 사람들 이름.





법당안의 불상은 누가 계신지도 잘 모르겠다. 촘촘한 창살로 막혀져 있다.







이월당 앞에서 내려다 보면 절의 전경이 쫙 펼쳐진다.


내려오면서 올려다 본 이월당 모습




정창원도 지나다.
보물창고 역할을 하는 정창원은 동대사의 역사와 같이하여 약 1300여년의 시간을 지냈고, 그 안에는 9,000여점의 문화재가 있다.






드디어 대불전에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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