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엔 약사사를 들른다.
금당의 3존불과 3층쌍탑으로 유명하다.
금당의 삼존불은 건칠불로 넘어가는 마지막 청동불상이라한다.
3층 쌍탑 중 서탑은 최근에 복원되었다한다














다음엔 걸어서 당초제사(唐招提寺)로 향한다.
당나라스님이 지은 절. 초제도 절이란 뜻이라고 한다. 일본의 불교가 자리를 잡아가며 스님들의 율법을 가르칠 스님이 필요하게 되었다. 당나라에 견당사로 가는 사람들 편에 알아보라고 한 바. 간진(감진?) 화상이 가겠다고 나섰으나 풍랑을 만나고 배가 못뜨고 하게 여섯차례나 실패한 후 마지막엔 견당사로 돌아오는 배 편으로 돌아왔으나 ... 고생때문인지 스님이 눈이 멀었다한다.
우진각 지붕으로 지붕이 커서 기둥과 같은 비율이다. 금당앞엔 석등이 있고 , 금당안에는 3존불로 실제로 천여개의 손을(953개) 가진 천수관음이 빛을 발한다. 유물관에는 동대사 건립시 역할을 한 도래인 행기스님의 초상이 있다한다.
부도에는 간진스님의 사리가 모셔져 있고, 초상조각상이 모셔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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