콧바람 쏘이기- 여행

야쿠시지(약사사),도쇼다이지( 당초제사) : 10월31일

다시산내댁 2025. 11. 6. 12:37

오후엔 약사사를 들른다.

금당의 3존불과 3층쌍탑으로 유명하다.

금당의 삼존불은 건칠불로 넘어가는 마지막 청동불상이라한다.

3층 쌍탑 중 서탑은 최근에 복원되었다한다 

 

다음엔 걸어서 당초제사(唐招提寺)로 향한다. 

당나라스님이 지은 절. 초제도 절이란 뜻이라고 한다.  일본의 불교가 자리를 잡아가며 스님들의 율법을 가르칠 스님이 필요하게 되었다.  당나라에 견당사로 가는 사람들 편에 알아보라고 한 바.  간진(감진?) 화상이 가겠다고 나섰으나 풍랑을 만나고 배가 못뜨고 하게 여섯차례나 실패한 후 마지막엔 견당사로 돌아오는 배 편으로 돌아왔으나 ... 고생때문인지 스님이 눈이 멀었다한다.

우진각 지붕으로 지붕이 커서 기둥과 같은 비율이다.  금당앞엔 석등이 있고 , 금당안에는 3존불로 실제로 천여개의 손을(953개) 가진 천수관음이 빛을 발한다.  유물관에는 동대사 건립시 역할을 한 도래인 행기스님의 초상이 있다한다.

부도에는 간진스님의 사리가 모셔져 있고, 초상조각상이 모셔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