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날은 비가 오고 추워졌다.
호류지 ( 法隆寺) 법을 일으키는 절, 쇼토쿠태자가 지은 가장 오래된 목조건물이다.
금당과 오층탑, 강당등 국보만 해도 190건 이상이고 개별숫자로는 2300여점이 된다고 한다...
남대문으로 들어서면 중문에서부터 회랑으로 둘러싼 중심영역이 나온다. 금당, 5층목탑, 강당
그리고 금동에는 금동석가삼존상, 금동약사여래좌상, 금동 아미타여래좌상,사천왕상등이 있다.







강당








그리고 목조건축에 대해 설명. 들어도 들어도 헷갈리는 목조건축구조.
- 갑석, 면석, 택석으로 이루어진 기단방식,
- 무거운 지붕을 지탱하기위한 방법으로 처마를 길게 뺀 상황에서... 지렛대처럼 안밖으로 연결하여 힘을 분산하는 효과를 갖는
하앙방식. 하앙이 서까래를 받치는데 그 사이의 첨차가 구름무늬인 운형첨차이다. 하앙은 일본에서는 많이 보이는 양식인데 중국에서 직접 들여왔다는 주장에서 우리나라 완주화암사에서 하앙방식이 발견되어 ... 우리나라를 거쳤다는 것이 증명되었다한다.
- 처마 모서리에서 추녀와 추녀연장인 사래, 겹처마지붕(우리는 안쪽 서까래가 둥근자재인데 여기는 모두 사각이다), 서까래가 추녀를 만나는 방식에서 우리나라는 치마모양인 선자서까래방식이고 일본은 그냥 직각으로 만난다.
- 공포짜임에서 첨차위에 받침이 세개가 올라가 있다(우리는 접시받침)
- 기둥과 기둥사이에 있는 창방위에 화반(가이로미타)에 멋을 많이 부렸다.







중궁사로 향한다. 궁전과 궁전사이에 있어서 붙여진 이름. 비구니절이다.
중궁상는 본존 보살반가상(여의륜 관세음보살)과 쇼토쿠태자비가 수를 놓은 천수국만다라수장이 유명하다.
특히 보살반가상은 목조에 칠을 한 아스카시대 최고걸작이며 이집트 스핑크스와 모나리자와 함께 '세계의 3대미소'라 불리우는 우아한 불상이다. 천수국만다라수장은 도래인으로 고구려사람이 밑그림을 그렸다고 하는데 종치는 스님등 시대상황을 알 수 있다고 한다.













그리고 점심 식사후 자광원에서 말차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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