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 축령산 치유의숲에 잘 다녀오다.
추암주차장에서 시작하여 산을 오르는 길은 약간 경사진 임도길 같이 편안하였습니다. 산림치유센터에 오르니 다양한 테마로 여러 갈래길이 나타나고 본격적인 편백나무숲이 나타납니다. 그 중 모암삼거리방향으로 움직이다가 점심식사 후 되돌아 나와 데크길로도 접어 들었습니다. 단순한 편백나숲이어서 부지런히 걸어 숲을 빠져나옵니다.
피톤치드가 많이 배출된다는 편백림으로 이미 유명세를 탄 곳이어서 사람들이 많이 찾는다고 합니다. 이 편백림은 임종국이란분이 농사와 양잠,특용작물을 키우다가 양묘사업으로 전환하면서 전재산을 털어 나무를 심었다합니다. 1956년부터 이십여년 동안 280만여그루의 편백나무와 삼나무를 심어 가꾸었다고 하니 ᆢ 70여년이 되었네요. 와우 !! 2002년에는 산림청이 사들여서 지금처럼 꾸몄다고 하네요.
9월 중순이지만 후덥지근해서 땀을 마이 흘리며 노폐물을 쏟아냈지요 ~~
마지막 맑게흐르는 도랑물에 발을 담근 것이 백미 ^^

붉노랑상사화

고마리

광대노린재 약충


위의 것은 도둑놈의갈고리, 아래는 큰도둑놈의갈고리

싱아

기생벌류

암끝검은표범나비 암

며느리밥풀류

루리알락꽃벌


밤나방류


뻐꾹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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