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가노씨가 창건한 절은 비조사. 그리고 나라로 수도를 옮기면서 이름을 바꾸어서 지은 절이 원흥사.
일본에서 정식으로 처음으로 지은 절이다. 백제왕이 이 절을 지을 때 사리탑을 봉납했고, 기술자를 보냈는데 그 중 와박사도 있었다. 그래서 일본에서 처음으로 기와로 덮여진 절이 탄생하였다한다.
절안에 있는 부도전을 처음 보았다.











걸어서 흥복사로...


고후쿠지 (흥복사)
흥복사는 후지와라의 氏寺이다. 후지와라는 소가노家를 멸망시키는데 공적을 인정받아 받은 성이라한다. 흥복사는 원래 710년 나라로 천도를 하고 동대사보다 먼저 지어졌고 그 시대를 대표하는 사찰이었다한다.
그러나 메이지유신때 폐불훼석(廢佛毁釋)때 심한 타격을 받았다. 흥복사 국보전에 있는 불상들은 건칠불이어서 땔감도 될 수 없어 살아남았으며, 특히 5층탑은 팔려고 25엔에 내놓았더니어느 상인이 사서 불을 질러 쇠붙이만 수거할 생각이었으나 불을 낼 경우 동네에 불똥이 튈 수 있어 주민들이 반대하여 살아 남았다 한다
다른 자료에 보니 오층탑 옆에 있는 동금당에는 금동약사여래불상이 있고, 그 좌대 밑에서는 청동불두가 발견되었다한다.
이 청동불두는 도래인 소가노씨가인 산전사에서 그의 사후명복을 빌기위해 685년 청동약사여래상으로 만들어진 것이라한다. 그것을 흥복사에서 산전사에서 뺏어왔다고 하는데... 1411년 흥복사에서 화재가 났을 때 머리만 남은 것을 동금당 약사여래상 좌대안에 감추듯 모셔둔 것을 뒤늦게 발견하였다한다.
실제로 보지 못한 아쉬움으로 인터넷에서 캡춰하여 국보관의 사진들을 공유한다.
청동약사여래상


석가모니 10대 제자살 중에서


팔부중상

팔부중상 중 아수라상



팔부중상 중 사갈라상

가마쿠라시대의 대표적인 경파조각가 엩케이작품인 세친과 운착의 목조각
세친과 운착은 5세기에 북인도에 실존했던 형제스님으로 법상종을 창시하였다. 흥복사는 일본 법상종의 대본산.,


우리는 남원당과 삼층탑만을 보고 지나쳤는데...

수리중이던 오중탑




절에서 있었던 뭔 행사





유명한 경파조각가의 시조격인 두 부자의 작품전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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