콧바람 쏘이기- 여행

그래나들이: 고창의 큰나무들(2025,11,9~10)

다시산내댁 2025. 11. 21. 18:25

고창의 큰나무 만나기. 첫날
전라북도 고창에는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이팝나무, 팽나무, 멀구슬나무, 삼태마을숲의 왕버들, 문수사의 애기단풍등이 있었고 무장읍성,고창읍성에도 아주 큰나무가 많았습니다. 황홀한 만남을 경험했답니다 ~
유명한 선운사에도 동백나무숲, 도솔암 장사송, 삼인리 송악 등 천연기념물이 더 있다는데 ᆢ 거기는 나중에 ~
고창이란 곳은 장어와 복분자가 유명한 곳이으로 생각했었습니다. 그러나 자세히 들여다보니 먹거리가 중심이 아니라 읍성과 큰나무등 역사와 생명을 잘 살리고있습니다. 남원도 소설속의 춘향이가 아닌 지리산과 동학등 살아있는 이야기를 중심에 두어야하지않나 싶습니다.

먼저 들른곳은 아산면 이팝나무.
이 나무는 천연기념물은 아니고 산림청 2025년 올해의나무로 선정된 전국 10그루 나무중 하나입니다.

 

고창의 마을에는 "방사선비상시 집결지"라는 안내판이 있습니다. 고창과 인접한 곳에 있는 영광핵발전소 때문인 것 같습니다. 

마을에는 아직도 은목서, 금목서가 한창입니다 ~

 

다음은 대산면에 있는 이팝나무.
천연기념물입니다.
이 분은 아직 잎도 달고 있습니다.

 

 

하고리왕버드나무숲도 천연기념물입니다.
특히 이백년 이상된 버드나무가 95그루 있다는데 ᆢ장관입니다.

 

그리고 고창 무장현 관아와 읍성입니다~
읍성성곽을 따라 한바퀴 돌아보며
마음껏 한가로움을 느껴봅니다 ~

 

부안면 수동리 팽나무 ^^

 

그리고 고창의 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