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고 말할 수 없는 ... 색, 냄새, 그리고 아득함.
제주도 서쪽 방향의 바다들.
제주 시내 근처에 있는 사라봉, 별도봉에서.. 바람은 심하게 불고, 얼어 죽는줄 알았넹!!
조카딸내미 하늘이도 합류
애월읍의 곽지해수욕장
서해안 좀 더 밑으로 내려가 협재해수욕장.
건너편에는 비양도가 보이는 이곳은 이곳은 하얀 모래로 유명하다.
너무 맑고 깨끗.
'콧바람 쏘이기-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제주도 사람들의 삶 (0) | 2010.01.04 |
---|---|
제주의 오름들 (0) | 2010.01.04 |
제주도의 화산과 돌 (0) | 2010.01.04 |
제주도 여행 (0) | 2010.01.04 |
인천의 변화 (0) | 2009.12.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