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겨울들어 제일 추워지기 시작하는 날, 제주도로 향했다.
민들레식구들이랑 2박3일을 함께 보내고, 나만 남아서 할랑할랑 일주일 정도를 지냈다.
제주도가 온도는 거의 영상이었으나 바닷바람이 장난이 아니다... ㅎ
40 여 년을 알고 지내온 사람들이라 오랫만에 보아도 그냥 편하게 일상을 묻는다.
어느새 칠십대가 둘, 육십대가 둘, 그리고 오십대가 한 명 !
일단 제주 동쪽, 구좌읍의 평대리 서점으로 가서 주인장을 만나고, 숙소인 김녕으로 간다.
일년서가는 세 군데 작은서점에서 일년동안 운영하기로 하고 올해 2월말까지 운영하는 팝업책방이다. 강화에서 '국자와주걱'이라는 책방을 하는 친구, 그리고 괴산의 '숲속 작은책방', 남해의 '남해의 봄날'이라는 세군데 책방이다. 일년이 다 되어가지만 다시 다른 사람들이 이어간단다.




'콧바람 쏘이기-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제주여행3 : 김영갑 갤러리와 비자림숲 (0) | 2026.02.01 |
|---|---|
| 제주여행 2: 추운 날씨로 서귀포로 ... (0) | 2026.02.01 |
| 그래나들이(2025,12,14) 지리산둘레길(오미마을에서 화엄사입구) (0) | 2025.12.27 |
| 화포천습지생태공원(2025,1126) (1) | 2025.12.06 |
| 그래나들이 : 고창의 큰나무들 2 (0) | 2025.11.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