콧바람 쏘이기- 여행

새나라 새미술, 조선전기미술대전 (국립중앙박물관,2025,7,26) 도자기

다시산내댁 2025. 7. 28. 12:26

뜨거운 날!

그것도 서울에서, 주말에, 아이들 방학직후에 박물관을 찾는 무모한 짓을 저지르다.  ㅎ

보려고 마음 먹었던 "조선전기미술대전" 

전시 내용은 도자기, 수묵산수화, 불화와 불상,사리장엄구 등이다

 

이성계가 조선을 세우고 중앙체계를 만들어 가는 과정에서 전국의 공납제도 체계도 만들어 나갔다. 

그 중 도자기는 15세기, 태종에 이르러  품질을 고르게 유지하기위해 중앙에서 견본을 제시하고 전국에서 만드는 방식이었다가 나중에는 경기도로 집중하게 된다. 그 중 전라도지방은 서해로 운반했지만 경상도는  내륙의 수운운송이 대부분이 었다.

또한 투명한 공납을 위해 그릇 밑에 관공서와 장인 이름을 새겨넣기까지 한다.

방식도 '인화기법'이라고 도장을 사용한 무늬를 사용하고, 회청색 태토에 백토로 분장한 '분청사기'가 주를 이루었다. 

고려시대 '상감청자(겉면에 무늬를 새기고 다른 재료를 끼워 채우는 방식)에서 조선시대 상징인 백자로 가는 중간시기에 200여년간 자리잡았다 한다. 

 

 

 

 

 

 

광해군의 태를 담았다는 태항아리와 기록이 적힌 지석

 

이성계가 금강산에 모셨던 사리장엄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