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날 아침,
주목군락지를 희망했으나 느지막히 출발하고 거리도 3km나 되어서 중도 회귀.
휴양림을 마무리하고
영월하송리 은행나무, 금산요광리 은행나무 어르신을 만나면서 집에 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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