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관령숲안내센터에서 국사성황당까지 차로가고,
선자령 능선을 지나 선자령정상, 샘터와 계곡으로 돌다. 두번째 지도에서 노란색범위.
안개럼 뿌옇게 내리는 안개비속에 최고의 분위기 속을 거닐다 !!
그리고 처음 꽃을 영접하는 연영초를 만나고, 홀아비바람꽃은 곳곳에 군락으로 퍼져 있고, 꿩의바람꽃과 회리바람꽃은 꽃과 열매를 동시에 가지고 있고,,, 또 다른 군락은 동의나물 군락과 개별꽃과 숲개별꽃 군락, 온 산에 퍼져 있다,
와 ~ 우 ~
특히 능선방향이 아닌 계곡쪽은 더욱 신비롭다...
선자령 입구 성황사 근처의 피나물 군락과 개별꽃 군락
군락들은 계속된다.
미나리아재비과 홀아비바람꽃
회리바람꽃
꿩의바람꽃
모데미풀
동의나물
백합과 연영초
백합과 두루미꽃
석죽과 숲개별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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