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풍감모로레일타는 곳에 와서 현포~ 남양둘레길로.. 물론 현포까지는 포장도로여서 택시를 타고 이동하고 현포에서 걷기 시작 ~ 걷는 내내 아무도 못만날 정도로 사람들이 찾지 않는다. 아무도 없는 길을 느작느작 걸었다. 헐렁헐렁하게 ~~
중간에 있던 자생식물군락 보전길에는 너도밤나무, 솔송나무등이 우거지고 큰두루미꽃과 노루귀, 큰연영초등이 군락으로 있다. 너무 습한 것이 흠이면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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