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날도 화려한 아침식사를 하고, 숲으로 향한다
물건리 방조어부림: 밀려오는 바닷물과 바람을 막아내는 방조림, 물고기 그늘이 될 수 있게 만든 어부림, 천연기념물이다
그리고 천연기념물 또 한 군데 미조리 상록수림을 방문.
그리고 맛있는 파스타집 '절믄나매'에서 점심....어시장 들렸다 집으로...
무환자나무
느티나무
폭나무
팽나무
푸조나무 : 소금기에 가장 강한 나무라 한다
박쥐나무도 꽤 많다
보리밥나무
모감주나무
천선과 열매가 익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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