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로 들어와 남해편백휴양림 숙소에 짐을 풀고 전망대를 오르다.
비가 곧 쏟아 질 듯이 물안개가 가득한 길을 3.2km 올라가 시원한 전망대 바람을 맞았다.
내려오는 길은 약 800m 정도.
폭나무와 민대팻집나무를 처음 보다 ~
지족항 근처 '만영'에서 전복장과 새우장으로 저녁을 먹고, 지족항 일몰을 잠깐 보다.
새비나무
참회나무
삼나무 열매
느릅나무과 폭나무
민대팻집나무
사스레피나무
꽃치자
층층나무과 곰의말채
층층나무과 말채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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