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숙샘이 정성스레 준비한 화려한 아침을 먹고 보리암으로 ...
705미터의 남산에 자리잡은 보리암. 관음신앙으로 유명하고 기돗발 좋기로 유명한 곳이다.
바다안개가 자욱해 신비해 보이기까지하는 멋진 풍경이다.
짧은 거리여서 쌍홍문, 제석봉을 거쳐 금산산장에서 컵라면과 점심식사. 남산이 국립공원이지만 이곳에서 4대째 산다는 아저씨는 개인산장을 고수하고 계신다. 숙박도 가능하다.
여기저기 걸어 다니다 바닷가로 옮겨본다













쌍홍굴





장군암





제석봉에서 바라보이는 좌선대, 상사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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