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달래과 산앵도나무. 꽃을 본 적이 없어 다른 블로그에서 캡춰한 꽃사진.
노박덩굴과 참회나무 열매
석죽과 가는장구채. 잎이 꼭 개별꽃처럼 생겼다.
돌나물과 난장이바위솔. 바위채송화인 줄 알았는데.. 바위채송화는 노란꽃
미나리과 어수리.
현삼과 꽃며느리밥풀. 흰색개체
현삼과 토현삼. 개선마을에서 처음 보았는데... 여기서도 보네~
국화과 까치고들빼기. 까치고들빼기는 나비모양의 턱잎이고 지리고들빼기는 하트모양턱잎이라는데...
미나리아재비과 자주꿩의다리
'주변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수정란풀 : 뱀사골(2015.8.30) (0) | 2015.09.03 |
---|---|
버섯들~ (0) | 2015.08.29 |
용유담아 친구하자 : 선녀굴(2015.8.29) (0) | 2015.08.29 |
생태공부 : 약수암가는길(2015.8.26) (0) | 2015.08.26 |
늦여름에 핀 꽃 (0) | 2015.08.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