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한의 정장군으로 하여금 지키게 하였다는 정령치.
정령치에서 개령암지 마애불상까지 순환산책로로 1.6Km.
사람이 잘 다니지않아 닳지 않은 산책로. 우거진 숲이 원시림을 연상케한다.
걷기 힘들어 하는 사람도 부담없이 걸을 수 있는 산책로로 강추. 맨발로 걸어도 좋은 길~
달궁계곡 따라 곳곳에 피어있는 원추리. 백합과
국화과 톱풀
꼭두서니과 솔나물
물레나물과 고추나물
백합과 박새
백합과 하늘말나리
석죽과 동자곷
석죽과 술패랭이꽃
앵초과 좁쌀풀
장미과 짚신나물
현삼과 알며느리밥풀
마애석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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