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달이 되어가며 제법 등치가 커졌슴다.
마지막 익산으로 떠난 놈이 늦게까지 엄마사랑을 차지합니다.
올해는 대구로 두놈, 동네에 세놈 모두 보금자리를 찾아 떠났지요.
푸지게 눈이 쏟아진 날의 오후였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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