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운마을로 분양간 강아지가 하룻밤 집에 들렀지요.
어미가 곁을 주지않고, 주변에 오지도 못하게 합니다. 강아지는 어미를 알아보고 반갑다고 달려드는데...
밤에 비는 오는데 어미는 토방까지도 못오게 하여 마당에서 하염없이 비를 맞고 있기에~
방으로 들였습니다. 얘는 분양간 집에서 집안에서 키웠던 강아지걸랑요.
다양한 포즈로 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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