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카라는 인구 20만 정도의 도시지만 관광객들이 많이 머무는 곳이다. 특히 이 페와호수주변에는 관광과 트레킹을 하는 사람들을 위한 숙소와 먹을거리, 쇼핑등 편안하게 쉴 수 있는 곳으로 유명하다.
우리도 럴럴하게 쉬는 장소로 포카라를 택했다.
호수 한가운데서 바라보기
안개 낀 날의 호수
초등학교 5학년의 뱃사공
호수 너머에 사는 아이들의 통학방법. 직접 노를 저어 다닌다
호수 옆에서 느긋한 낮잠을 주무시는 분.
고기 잡는 아이들
사랑곶에서 본 포카라
호수 반대편 쪽 올드포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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