콧바람 쏘이기- 여행

포카라 페와호수

다시산내댁 2011. 1. 18. 21:56

 포카라는 인구 20만 정도의 도시지만 관광객들이 많이 머무는 곳이다.  특히 이 페와호수주변에는 관광과 트레킹을 하는 사람들을 위한 숙소와 먹을거리, 쇼핑등 편안하게 쉴 수 있는 곳으로 유명하다.

우리도 럴럴하게 쉬는 장소로 포카라를 택했다.

호수 한가운데서 바라보기

 

 

 

 안개 낀 날의 호수

 

 

 

 

 

 초등학교 5학년의 뱃사공

 호수 너머에 사는 아이들의 통학방법. 직접 노를 저어 다닌다

 호수 옆에서 느긋한 낮잠을 주무시는 분.

 고기 잡는 아이들

 사랑곶에서 본 포카라

 

 호수 반대편 쪽 올드포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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