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곳이긴 하지만 우리가 보았던 '계절에 맞지 않는 풀'이 꽤 있었다.
최고의 잡초,환삼덩굴이 아직도 싱싱하다
유채꽃 - 추워서 사진기가 흔들려서리...
새로 돋은 쑥~
꽃이 핀 철쭉
털머위인지 ... 찾아봐야
이름 모를 꽃.
가을에 피는 산국도 아직.
서귀포 바닷가 바위틈에 있는 해국
주홍서나물?
새.
서귀포앞 바다에 다리로 연결된 새섬에 지천인 풀.
까만 열매가 쭈~ㄱ 열렸는데 이름은 ?
우묵사스레피나무.
한라수목원에 떨어져 있던 열매인데... 도대체 뭔 나무열맨지 몰라서리...
- 이나무 열매. 암수딴그루로 자잘한 노란꽃이 이런 열매가 된단다.
의자나무가 변해 의나무- 이나무로 변했다고 한다
얘도 한라수목원 입구에 있던 앤데...층층이풀인지... 에구에구 찾아보고 나중에 적어야지
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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