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2일.
일곱마리나 낳은 태평이..
장하다 장해.
3일 정도를 꼼짝 안하고 강아지를 돌보더니
이제는 별일 없으면 슬슬 주변을 돌아다닌다.
산책을 나가도 조금 쫗아 오다가 금새 강아지에게도 되돌아가는 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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