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 풍경

동네알기(2026.5.19) 새로운 얼굴들 ~

다시산내댁 2026. 5. 26. 17:32

실상사 나무들에게 이름표를 달아주고 ~

 

새로운 얼굴이 있다는 삼정산 자락으로 휭 다녀오다~

드디어 접견!

제주도나 남해안에서 보인다는 비비추난. 

꽃봉오리가 맺쳐있다.  작년열매도 달려있고 ~

 

새우난의 자태!

이주뒤엔 이렇듯 수정되어 시들어 가는 모습을 접견.

그런데 ~ 오잉 ~ 놀라운 일이.

꽃송이가 여섯개 정도인데 그 중 하나만 통통하고 씨방 속에 뭔가 채원져 있다.  나머지는 텅텅 비어있다. 

왜 ?  가능성 있는 것만 열매를?  하나로 모아주기?

 

안타까운 일 하나! 

새알이 떨어져 있다.  확인해봤더니 ...지빠귀류의 알인데 ... 뭔 일이 있었던 것일까.

이미터 정도 떨어진 곳에 지빠귀류의 새집이 비어있어 ... 혹시나 하고 그 집에 넣어 주었다.  

어미가 챙겨줄 수 있기를 ...

 

5월의 숲이다 ~~

향기 좋은 흰꽃 삼형제!

때죽나무꽃, 고광나무꽃, 찔레꽃

 

참빗살나무도 구석에서 .. 올해 처음 눈에 띄었다.

 

이태리포풀러가 씨앗을 바닥에 깔았다 ~ 

이불 한 채 나오겠네 ^^

 

새모래덩굴의 암꽃, 수꽃을 자세히 관찰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