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임에도 비오고 눈오고 불완전한 날씨로 이제야 동네알기를 시작하다.
그동안 기다렸던 마음들이라 다소 들뜬 마음으로 열명이 조계암터를 향했다.
그래공원으로 명명한 이 조계암터는 다양한 모습으로 우리를 환영한다. 역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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