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월2일 실상사 뒤
길마가지 꽃이 핀 것을 처음 보았다.
며칠 뒤엔 비가 왔지만 산꼭대기에는 하얀 모자를 씌웠다.
2월14일에는 조계암터 올괴불나무도 딱 한송이 꽃을 피웠다.
그리고 이번 주 19일 부터 며칠을 장마처럼 비가 내렸다...
한가해야하는 겨울임에도 2월에 국선도집중수련도 하고 국선도 행공원리 강의받은 것 풀고...
맛있는부엌 제철음식학교 산책을 계속되고..
올해 지리산유람록을 따라 걷는 순례길도 준비하고 ... 바쁜 나날이네... 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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