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스트하우스 '오월의 감꽃,시월의 홍시'가 건물을 새로 지어 오픈했다.
제목과 딱 맞는 집. 게다가 쥔장의 감각으로 책방과 직조공방도 한다 ~~
천변의 기와집과 감나무, 은행나무
집앞에서 바라 본 천변의 새벽풍경
집안에 은목서꽃이 피었다
바질이 아직도 싱싱하다. 게다가 꽃도 이쁘다
마당의 닭과 개
향기를 찐하게 뿜고 있는 천사의나팔
그리고 동네어르신들 요가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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