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 풍경

동네이야기

다시산내댁 2023. 11. 6. 09:01

게스트하우스 '오월의 감꽃,시월의 홍시'가 건물을 새로 지어 오픈했다.

제목과 딱 맞는 집.  게다가 쥔장의 감각으로 책방과 직조공방도 한다 ~~ 

천변의 기와집과 감나무, 은행나무

집앞에서 바라 본 천변의 새벽풍경

집안에 은목서꽃이 피었다

바질이 아직도 싱싱하다. 게다가 꽃도 이쁘다

마당의 닭과 개

향기를 찐하게 뿜고 있는 천사의나팔

그리고 동네어르신들 요가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