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구비구비

간호인권포럼 회의 후 한신계곡으로

다시산내댁 2023. 9. 17. 11:22

여름장마처럼 내리는 폭우로 모든 계곡의 물이 많이 불었다.

특히 한신계곡의 물이 이렇듯 많은 것은 처음보다.

비 온 뒤 쨍한 날씨 덕에 나비가 활발하게 날아 다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