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인권포럼 회의를 목포에서 마치고 다음날 신안군을 둘러보다. 신안군은 천사개의 섬으로 이루어졌다는데... 목포에서 압해도, 암태도, 박지도 등을 다리로 이었다. 에구 그놈의 지역축제...
'콧바람 쏘이기-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흥선스님과 함께 한 화요답사2 : 서산 마애삼존불, 개심사, 해미읍성 (0) | 2023.06.01 |
---|---|
흥선스님과 함께 하는 화요답사(2023,5,30) 서산 보원사지 (0) | 2023.06.01 |
지리산탐험대(2023,5,10) 봉두산과 태안사 (0) | 2023.05.20 |
지리산탐험대(2023,4,26) 황매산과 모산재 (0) | 2023.05.05 |
흥선스님과 함께 한 화요답사4 : 익산의 백제흔적 (1) | 2023.04.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