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싱한 잎들의 활발한 광합성과 활짝 핀 꽃은
산길을 오묘한 향기와 색으로 가득 채우고 있었습니다 .


































'주변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동네알기(2023,5,9) 지리산둘레길 (장항~중근마을) (0) | 2023.05.20 |
---|---|
궁금해? 남원산 세번째 :백두대간 여원재~수정봉~노치마을 (0) | 2023.05.05 |
동네알기(2023,4,25) 비오는 날 임도길 (0) | 2023.05.05 |
길가의 꽃들 (0) | 2023.04.23 |
집에 오는 길 (0) | 2023.04.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