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동네에서 돌아보지 못한 신사와 폭포를 보고
다시 스기랜드로 가다
지난 번에 비가와서 짧게 돌수밖에 없었던 이유로...
여유있게 원시림에 빠져 보다 ~
센피로노타키 폭포 - 천사람이 손을 잡을 수 있다하여 천수폭포
설레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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