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한 산장에서 하룻밤 보내고
이제부터는 유명한 삼나무 어르신 만나는 길
조몬스기삼나무가 신석기시대부터 있어 4200년되었다고 유명하지만
못지않게 훌륭한 어르신들이 보인다
옛날 1970년대 삼나무를 실어 나르던 기차길
그리고 시라타니운스 협곡 시작~
이끼와 양치류 그리고 웅장한 삼나무와 난대림이 어울어져 사는 원시림
'콧바람 쏘이기-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야쿠시마 여행(6/8) : 다시 스기랜드로 (0) | 2019.06.11 |
|---|---|
| 야쿠시아 여행 : 동네 한바퀴 (0) | 2019.06.11 |
| 야쿠시마 여행 : 미아노우라다케 종주 (0) | 2019.06.11 |
| 야쿠시마 여행 : 야쿠시마 자연관과 스기랜드 (0) | 2019.06.11 |
| 야쿠시마 여행 : 서부임도에서 만난 원숭이와 사슴, 그리고 꽃들 (0) | 2019.06.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