콧바람 쏘이기- 여행

그래나들이 : 진도 접도 웰빙길

다시산내댁 2019. 4. 15. 12:18


진도에서 다리로 연결된 접도!!

바다를 바라보며 섬을 한바퀴 돈다

상록수림으로 우거져 대낮에도 어두컴컴한 곳이 있고 일부 능선에서는 노루귀, 반디지치가 지천이다

세계에서 가장 오래되었다는 모새나무를 보느라 나중엔 바쁜 발걸음~

노루귀가 피는 3월 중순경 다시 와야지~


 























































모새나무 줄기.  정금나무와 비슷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