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에서 다리로 연결된 접도!!
바다를 바라보며 섬을 한바퀴 돈다
상록수림으로 우거져 대낮에도 어두컴컴한 곳이 있고 일부 능선에서는 노루귀, 반디지치가 지천이다
세계에서 가장 오래되었다는 모새나무를 보느라 나중엔 바쁜 발걸음~
노루귀가 피는 3월 중순경 다시 와야지~
모새나무 줄기. 정금나무와 비슷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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