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쿠노인을 나와 곤고부지(金剛峰寺)라는 절로 가다.
고야산 진언종의 총본산이고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곳이다.
역시 홍법대사와 관련하여 이름을 지은 절이고 도요토미히데요시가 어머니를 기리며 지은 절이라고 한다.
순례자들이 많이 들리는 곳이고 모래로 만든 정원이 있다.
숙소에 돌아모면서 들른 절
탑 색깔이 눈에 띈다.
숙소와 저녁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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