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봄에는 강원도, 가을에는 남도로 1박2일로 잡은 그래나들이
부지런한 상남샘 덕분에 맛있는 김밥싸가지고 새벽부터 출발 ~
첫날은 오소재에서 출발하여 오심재까지 1.6km, 다시 북일암까지 0.5km, 대흥사까지 1.4km, 그리고 미황사
둘째날은 바닷가 예송리 상록수림.
오소재에서 오심재가는 길은 다소 거친 산책로.
오심재에서 두륜봉(?)을 바라보며 점심식사
오소재초입부터 함께 한 사스레피나무
자금우과 자금우(천량금)
오미자나무와는 다르게 가을에 열매가 맺히는 ... 나무오미자(?)
노박덩굴이 다른 나무를 감고,,, 꽃보다 예쁜 열매
대극과 예덕나무 새순
장미과 팥배나무 열매
출처 : 자연놀이터 그래
글쓴이 : 산내댁 원글보기
메모 :
'콧바람 쏘이기-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11월 그래나들이 : 대흥사와 표충사 (0) | 2017.12.13 |
---|---|
[스크랩] 11월 그래 나들이 : 북미륵암 마애여래좌상 (0) | 2017.12.13 |
국립부여박물관에서 (0) | 2017.12.13 |
부여 정림사지 5층석탑 (0) | 2017.12.12 |
백제 능산리고분군 (0) | 2017.12.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