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초
"돌아온 갑"이라고 지리산까지 찾아 준 민들레 식구들.
30년도 넘은 인연들이다.
얼굴엔 세월을 새겼지만 ... 서로를 바라보는 시선은 그때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다.
진하게 마시고
실상사와 지리산 언저리를 돌아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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