뱀사골에서 계곡이 와운마을 내려오는 계곡과 만나는 곳에 위치한 요룡대!!
뱀이 요동치며 승천하는 모습을 닮았다고 하는 바위.
가뭄으로 뱀사골물이 줄어 계곡을 건너 가까이 가보다~
주차할 곳을 못찾아 달궁계곡으로 가다 들어갔던 학천주차장 부근 계곡.
사람들이 많아 "앗, 뜨거~"라며 뱀사골로 향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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