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용유담아, 친구하자!!
백무동에서 한신계곡으로 오른 세석평전.
초여름의 선명한 색과 찔레, 고광나무, 함박꽃나무,정향나무에서 뿜어내는 향기에 흠뻑 취하다.
본래의 목적인 선전전이나 한신계곡의 험난함을 잊을 정도로~
첫나들이폭포
깊고 깊은 가내소폭포
가려진 계곡사이로 잘 보이지 않는 오층폭포
그리고 한신폭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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