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블러그 글을 올립니다.
그리고, 매일 산으로 출근하긴 하지만 그냥 산에 오른 것도 참 오랫만입니다.
만복대 오르기 전, 정영치에서 바라본 지리산 주 능선입니다.
멀리 천왕봉과 제석봉이 보입니다.
바래봉으로 이어지는 지리산 서북능선.
운봉방향. 멀리 백두대간으로 이어지는 산이 보입니다.
남원방향
산동방향.
우리동네, 산내가 멀리 보입니다. 상황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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