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샘추위가 아무리 늦게까지 기승을 부려도~ 방사능이 날라와도~
계절은 어김없이 바뀌지요.
홍매화가 매우 엉성하게 피었으나 그 빛은 찬란합니다.
라일락 꽃봉오리
조팝나무 꽃봉오리
수선화 식구들
새콤한 맛의 괭이밥
개불알풀
큰개불알풀
냉이꽃
머위꽃
개별꽃
꽃다지
꽃잔디
'주변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리산 둘레길 - 의중마을에서 벽송사~ 송대마을까지 (0) | 2011.05.02 |
---|---|
공부중 (0) | 2011.05.02 |
공부합니다 (0) | 2011.03.22 |
하늘의 위로~ (0) | 2010.08.31 |
아직도 머뭇거리는 겨울. (0) | 2010.04.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