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강아지들이 태어난 지 한 달 반이 넘었습니다.
뽈뽈거리고 기어 다니던 놈들이 어느새 마당을 휩쓸고 뛰어 다닙니다. 추위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에미가 얼마나 시달리는지 몸살을 합니다.
어제는 벌써 고성사는 사람이 집에 들렀다 한마리 데리고 갔지요. 어찌 서운한지.
지난 모습들을 다시한번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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