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킹 10, 11일째 - 야크카르카(해발 4,020m)에서 자고,
안나푸르나 라운딩에서 제일 높은 소롱라(Thorung La , 5,416m)를 오전에 넘어 가기위해 중간에 High camp에서 자다.
여기가 소롱라 패스!!
많은 사람의 염원이 걸려 있다.
고산증으로 얼굴이 퉁퉁 부었지만 ... 그래도 넘었다 ~ㅇ.
이 높은 곳까지 자건거를 메고 온 친구들... 역시 젊음은 ~
이제부터는 내려가는 일만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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