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여행간 사이, 작년 12월 6일, 태평이도 네번째 새끼를 낳았지요.
태평이가 항상 여름에만 새끼를 낳다가 이번에 처음 겨울에 낳아 집도 허술하고,,, 집지킴이들이 처음 산후조리를 해보는 것이라... 고생들 많이 하였습니다. 태평이가 알고 있을 것입니다.
네마리들의 모습을 볼까요?
신묘년 새해첫날에.
아주 추운 날임에도 불구하고. 벌써 제 집밖으로 진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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