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동네 함양 언니네 집에는 '달자'라는 개가 있지요.
우아한 털에 가벼운 몸놀림과 붙임성을 가진 놈이지요.
그놈이 2010년 12월 5일 새끼를 낳았습니다.
평상시 밥을 안먹어 주인을 속썩이던 놈인데... 장하게 새끼를 네마리나 낳아 잘 키우고 있습니다.
우아하고 카리스마있는 자태를 볼까요? 새해 1일날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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