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과. 나무 줄기에도 매달리고.
살구
댐베?
다~ 아시는 도라지
수-세-미
얘 좀 누가 없애줘요.
봉숭아.
상사화래요.
잎과 꽃이 영원히 만날 수 없이 서로 그리워한다고 해서... 잎은 이미 봄에 올라왔다 없어졌거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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