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 풍경

꽃... 꽃을 보고 그 열매를 상상할 수 있을까??

다시산내댁 2008. 4. 23. 15:44

울퉁불퉁 모과... 이 고운 꽃이  모과 향을  머금을 수 있지 않을까.

 

 

일부만 핀 배꽃.  너무 높아서 잘 못잡았네.  배꽃이야말로 최곤데..

 

자두꽃... 피빛의 살집은 어디서 나올꺼나.

 

 

 

앵두. 그냥 앵두답다.

 

 

탱자나무 꽃.  조그마한 탱자보다 훨씬 씩씩하고 단아하다.

 

 

 

땅위를 기는 ...딸기꽃.

 

 

'주변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올 봄과 여름사이 흔적들  (0) 2008.08.13
새로운 얼굴들  (0) 2008.04.23
시간의 힘! 이렇게 변해가요..  (0) 2008.04.23
여기저기서 쑥~쑥  (0) 2008.04.01
나무들의 봄노래  (0) 2008.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