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와 의사가 강하게 충돌하고 있는 시국에 새우등터지는 간호사들. 어쩔꺼나...
현장 간호사들의 아픔. 할 수 있는게 무언지 이야기하다.
다음 날 대덕산청계사에서 노루귀 영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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