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2월5일, 올해는 2월 윤달이 있으면서 대보름도 빠르다.
어르신들 중심으로 만들어지는 대보름행사는 활기가 느껴지지 않는다. 달집만들기나 점화, 놀이 들이 마을별로 천차만별이지만 ... 아직은 무언가 기원하는 마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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