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래 이름은 식인데 스스로 개명하여 북이라 하고, 북녘 북자를 둘로 쪼개 칠칠을 자로 삼이 스스로 칠칠이라고 함. 이는 미천한 신분의 못남 놈임을 반항적으로 드러 낸것. 호생관도 붓으로 먹고 사는 사람이란 뜻
"그렇다. 나는 붓으로 그림이나 그려 먹고사는 칠칠이다. 그렇다고 나를 어쩔 것이냐! "
공산무인도
금강전도
풍설야귀인
여름날의 낚시
게
관폭도
기우도
본래 이름은 식인데 스스로 개명하여 북이라 하고, 북녘 북자를 둘로 쪼개 칠칠을 자로 삼이 스스로 칠칠이라고 함. 이는 미천한 신분의 못남 놈임을 반항적으로 드러 낸것. 호생관도 붓으로 먹고 사는 사람이란 뜻
"그렇다. 나는 붓으로 그림이나 그려 먹고사는 칠칠이다. 그렇다고 나를 어쩔 것이냐! "
공산무인도
금강전도
풍설야귀인
여름날의 낚시
게
관폭도
기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