콧바람 쏘이기- 여행

프라싱 사원과 올드시티 내 많은 사원들~

다시산내댁 2020. 2. 1. 20:22


외국인에게만 입장료를 받던 체디루앙사원이나 프라싱사원

12세기부터 만들어졌던 올드시티에는 사원들이 많다

대부분 힌두교와 결합된 불교사원이다.


체디루앙사원이나 프라싱사원에서는 사원안에 장사하는 사람들이 없지만

다른 작은 사원에서는 먹는 것부터 많은 것을 파는 사람들이 있다..


프라싱사원
































시내 곳곳에 있던 작은 사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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