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원과 함께 올무수거
범왕리.목통골 인근으로 올무수거를 하러가서 올무수거는 못하고 (없나?)
삼장마을위에 있는 습지에 다녀오다.
높은 산에서 힘겹게 농사짓던 사람들이 떠나고... 그대로 물을 머금고 습지가 되었다
꽤 넓은 지역이고 높아서 그런지 날파리도 별로 없이 시원하다~
담에 와서 꼼꼼이 살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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